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이가 들어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웃는 모습이 두 분다 너무 예쁘세요. 그 웃음만큼 함께하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응원합니다!!!
할머니가 정정하시고 손주분과 보기좋아요 한달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40다된 손주방에 이불덮어주러 오셨던 우리 할머니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그립고 그립습니다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도록 손자옆에서 행복하세요
눈물난다ㅡㅡ울 할매 보고싶다ㅡㅡ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미 장수 하고 있음 😂😂😂
충분히 오래 살았음~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할머니도 손주분도 참 선하시다. 둘째작은아버님 내외분도 선하시고~ 할머니 건강히 오래 사십시오!
손자분 되게 부럽네요 할머니가 저렇게 챙겨주시고 ❤
*그냥 손주가 아니라 먼저간 첫째 아들 대신이겠네요..*
자식이고 손자가 뭐시 중혀? 내 맘이 가고 같이 자고 같이 밥먹는게 가족이죠. 죽오도 내 집이 최고죠.
재내맘죽을만큼크고큰일문턱만큼크고비판각시삼백육십오일담백독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빈문턱각시큰집맛없재
@@이효선-g4i중국이인듯
꺼저
할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이소.
저희 어무이 94세에 치매 심해서 요양병원 모셨는데 ..저두 저렇게 대화하고 싶네요.
연세 드시면 고집부리면 안되는데...ㅠㅠ저 깊은사랑 손자가 알아주니 다행이다.
오 할머니의 애틋하고 깊은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 마음에 파스를 붙여 주는 손자분...
두 분이 절 울리네요😢😭 두 분 다 구원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났으면 하네요....
이런 짠한영상에 예수님 댓글 보이면 너무 좋습니다~
우리 할머니 보고싶네
할머니 건강하셔요
울 할매 생각나네 할매 보고싶어요
보는 내내 진짜 행복하다
할머니가 손주가 많이 걱정이되시는가보네요 할머니랑 손주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야되요
돌아가신 외할매ㅠ 말투랑 똑같아서 자꾸 눈물이 났어요
아플때 할머니께서 보리차에 밥말아 된장 조금씩 올려 주시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ㅠ
저도 친할머니 보고싶네요 돌아 가시기전에도 나만 찾앗다는데 살아 계시면 잘해드리고 싶은데
이거 보면서 저도 할머니 생각이
많이나네여..
할머니가 막내 손주라고 이뻐라
하셨는데...
고집부리는거 우리엄마랑 똑닮음ㅠ5개월전에 돌아가셨지만요 엄마생각 넘난다 흐흐흑
우리 손주님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애기네요^^
할머님한테는 애기 ㅎㅎ
친할머니를 환갑이라는 젊은 나이에 보내드렸었는데.. 태어났을적부터 어머니 없이 한부모,조부모 가정으로 자랐었지만 한번도 어머니 없는 빈자리를 못느끼게 있는 정 없는 정 받아가면서 떳떳하게 잘 살았습니다. 이제 나이가 올해 서른인데 참 그립고 보고싶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저희 어머니를 본 것같네요.
눈물난다...
후속방송 보고프다
9년전 방송이네요. 요줌 근황도 궁금합니다,
전생에 부모자식의 연이 였을까요??
할머니 저래 계시는디
손자 장가 가겠어유
할머니 모실 손주며느리 구하기 힘들듯ㅋㅋ
우리할머니 보고싶어😢
자식들 쌔빠지게 키워놔떠니 늙으니 짐덩어리같네요. . .할머니 넘 안스러워요 ㅠ
아들집이 얼마나 불편하시면. . . .
손주분 손이 불편하신거같은데 할머니가 많이 걱정되시는가보네요 아들이 불편한거보단
울할매도 마지막에 자식들까지 치매로 다 잊을때도 장손이던 울오빠만은 알아봤었지.. 항상 오빠 이름 들으면 배시시 웃곤 하던.. 딸이라고 차별받고 살았어도 예전어른이니 어쩌것소.. 난 그래도 울할매가 너무 좋았었지...우리 망구 보고싶소....
할머니...🥲
❤
할무니. 맘편하게해드리시지. ㅠ
할머니 보고싶네. ㅠ
손주 숨막히겠다
할머니 아직살아계시면 114세신데 돌아가셨나요?
할머니는 돌아가신지 좀 되셧고 손자는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ㅠ.ㅠ
아 ㅠ
손자분 저당시에 50대셨는데 돌아가셨나요?ㅠ
@@이꾸요잇-y1b 네 간경화가 있으셨어요. 할머니 돌아가시고 술을 더 자주 드신거 같네요. 명복을 빌어주세요
방금 이 글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방금 영상 1편부터 다봤는데 너무 충격 슬프네요
에고 주무시듯돌아가세요.ㅠ
고집 없는 노인하나도없다 왕고집 똥고집
고양이를 예로들면, 장수한 고양이도 좋은밥 보다 지맘대로 하게 해줘서 장수했다함. 어쩌면 장수의비결이 스트레스안받고 내맘대로 하는거일 수 있다 느꼈음.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며느님 좀더정히좀대해주세요 손주도 저녁같이드셨음좋았을텐데요
할머님께 성경읽어드리세요.울엄마87세에 일찍 돌아셨는데 2년전 예수님 하나님 영접하고 천국 가셨어요.나이어린 손녀딸 꿈에 천국문 열고 천사들 호위받으며 손녀 앞에 나타나셨어요.꼭 두분다 하나님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할머님 시간이 없습니다
가까운 교회갑시다.그곳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나시고 결혼도 합시다.